화보 찍고 리즈 미모 갱신 중인 ‘얼굴 천재’ 윤아

이니스프리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쫄깃한 전개감으로 극장가를 뒤흔들고 있는 재난 탈출 액션 영화 '엑시트'.

주연 배우 윤아와 조정석의 뛰어난 연기 케미도 작품의 흥행에 한몫했다.

특히 윤아는 극 중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연회장 직원 의주 역으로 분해 관객들을 조마조마하게 하면서도 시원한 액션을 펼쳐 극찬을 받고 있다.

이처럼 윤아가 '엑시트'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그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가을 화보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 중이다.

공개된 화보 속 윤아는 새하얀 상의를 착용하고 청순하면서도 청아한 미모를 발산해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때 윤아는 코랄 빛이 감도는 입술을 포인트로 한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하고 '가을가을'한 매력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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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화보에서 윤아는 베이지색 슈트를 입고 색다른 걸크러쉬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영화에서 민낯에 가까운 얼굴을 보여준 윤아가 이번 화보를 통해 180도 다른 매력을 뽐낸 만큼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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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팬들은 "영화에서 옥상 뛰어다니던 분 맞나요", "윤아 인생 컬러 찾은 듯", "윤아 언니 가을이랑 너무 잘 어울려", "역시 인간 이니스프리"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화보 속에서 사용한 립 제품은 이니스프리의 비비드 코튼 잉크 무드 코랄 컬렉션으로, 가을 무드를 듬뿍 담은 5가지 코랄 컬러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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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의 '픽'을 받은 베스트 컬러 18호 브릭 피치 코랄은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코랄 MLBB 제품으로, 이니스프리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