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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단독공연 제작 지원사업 '2019 써라운드' 뮤지션 공모
입력 2019.08.05 18:49

인사이트사진 제공 = KT&G 상상마당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KT&G 상상마당은 오는 25일까지 경력 뮤지션 대상 단독공연 제작을 지원하는 '2019 써라운드'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써라운드'(S.around)는 KT&G 상상마당과 뮤지션이 함께 음악으로 세상을 둘러싼다(Surround)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4년 최고은, 눈뜨고코베인, 고고보이스, 2015년 단편선과선원들, 사비나앤드론즈, 2017년 서사무엘, 우효를 선발해 새 음반 제작부터 음반 발매 기념 공연 개최까지 뮤지션들의 장기적인 음악 활동을 꾸준히 지원했다.


특히, 이번 2019년부터는 뮤지션들의 수요와 음악 시장의 흐름을 반영해 단독 공연제작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변화를 꾀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KT&G 상상마당


최종 선발 3팀에게는 각 1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팀당 상금 200만원, 공연 제작비 500만원 그리고 공연 수익 전액을 아티스트 활동비로 지원해 주는 것이다.


KT&G 상상마당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부분의 뮤지션 지원사업이 신인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트렌드와 차별적으로 지원사업의 사각에 놓은 기성 뮤지션들의 재도약을 지원해주는 다양한 뮤지션 지원 스펙트럼을 확장하고자 한다.


'2019 써라운드'의 지원 자격은 자작곡 10곡 이상 발표, 그리고 200석 이상의 공연장에서 단독공연을 개최한 이력까지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뮤지션으로서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와 공연 영상, 기획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한편, 복합문화예술공간 KT&G 상상마당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경력 뮤지션을 위한 '써라운드' 외에도 신인 뮤지션의 등용문 '밴드 디스커버리'와 버스킹 뮤지션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언더더루프', 그리고 신인 뮤지션의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지원하는 '나의 첫 번째 콘서트'를 함께 운영 중이다.


이와 같은 여러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신인, 경력자 모두를 아울러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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