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안했으면 '길거리 캐스팅' 천번은 당했을 거 같은 '실물 원톱' 아이돌 4인

네이버 V LIVE 'BTS'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대부분의 아이돌은 남다른 비주얼을 갖고 있어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산다.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아이돌이 있다.

이들은 공식 행사에서 숨을 멎게 만드는 미모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우연히 그들을 옆에서 본 팬들은 하나같이 "드디어 실물을 영접했다"라며 감동받기 일쑤다.

아이돌 중에서도 압도적인 외모로 왜 연예인인지 실감케 하는 대표 아이돌 4인방을 모아봤다.

1. 방탄소년단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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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_nuna_V'

방탄소년단 뷔는 '세계 미남 1위'답게 어디서든 미모가 '열일'한다.

팬이 멀리서 찍은 사진에서도 뷔는 범접할 수 없는 조각 미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는다.

뷔는 어디서 봐도 잘생긴 얼굴이지만 특히 옆모습에서 강조되는 콧대는 베일 듯한 날렵함을 자랑한다.

2. 레드벨벳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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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미모의 표본으로 불리는 레드벨벳 아이린 또한 아름다운 비주얼을 보유하고 있다.

길거리 등에서 목격된 사진에서도 아이린은 빛나는 인형 미모를 뽐낸다.

멀리서도 보이는 아이린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그가 아이돌 '원톱' 미모임을 인증해준다.

3. 옹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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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출신 옹성우는 순정만화 속 남자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갖고 있다.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사진에서도 옹성우는 비현실적인 비주얼과 비율로 모든 이를 팬으로 만들어 버린다.

4. AB6IX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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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B6IX 김동현은 저화질의 휴대전화 카메라 사진에서도 살아남는다.

지난 8월 18일 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 '케이콘 2019 LA'에서 김동현은 눈부신 외모로 현지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저화질 사진 속 도드라지는 김동현의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