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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농구 스킬트레이너 안희욱,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특훈 돌입
입력 2019.07.25 18:58

인사이트사진 제공 =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국내 최초 농구 스킬트레이너 안희욱 코치의 지도 아래 한여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장우성 연출을 필두로 한 젊은 창작진과 유승현, 안재영, 송유택, 임진섭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 12명의 출연을 발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국내 최초 농구 스킬트레이너이자 1세대 힙후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안희욱 코치가 농구 스킬 지도로 합류해 뮤지컬과 스포츠의 완벽한 만남을 예고했다.


농구 열풍이 불던 2000년대 초 혜성처럼 등장한 안희욱은 당시 환상적인 드리블 실력과 농구 스킬로 '길거리 농구의 신'이라고 불리며 스킬트레이너라는 직업을 창조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이달 초부터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에 합류해 출연 배우들의 농구 스킬 지도에 나선 안희욱 스킬트레이터는 "선수만 전문적으로 일대일 트레이닝을 해오던 저에게 뮤지컬 배우 트레이닝 제안이 왔을 때 많이 생소했다. 하지만 대본과 자료를 받아 보고 공연 안에 있는 농구 장면들을 보다 멋있게 만드는데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져 제안을 받아들였다"며, "공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모두 함께 연습한 시간을 믿고 가면, 더 좋은 작품이 될 거라 믿는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새롭게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에서 공연된다.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1차 티켓오픈이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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