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지금 당장 토스로 단돈 '1원' 송금하면 '1천 원'으로 돌려준다
지금 당장 토스로 단돈 '1원' 송금하면 '1천 원'으로 돌려준다
입력 2019.07.23 20:14

인사이트사진 제공 = 비바리퍼블리카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가 1시간 동안의 서비스 장애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안을 내놓았다.


23일 토스 공지사항에는 "토스 서비스 장애 보상안 공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8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장애로 인해 토스 앱 접속 및 결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실제로 해당 시간에 토스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고객들은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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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팀 측은 "불편을 겪은 고객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말과 함께 보상안 2가지를 선보였다.


하나는 장애 복구 시점부터 이날 자정까지 송금 이용자 전원에 송금 완료 시 토스머니 1천원을 즉시 지급한다는 것이다.


1인 1회에 한하며 단돈 '1원'이라도 송금한다면 가능하다.


인사이트토스 공식 블로그


또 다른 보상안은 장애 복구 시점부터 이날 자정까지 토스카드 결제자에게 10% 캐시백 100% 당첨을 제공하는 것.


결제 금액 및 횟수 제한도 없지만, 토스카드 자체 결제 최대 금액은 200만원이다.


끝으로 토스팀은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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