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97년생 소띠와 91년생 양띠가 사귀면 얼마 못 가 서로 '증오'할 가능성 높다"
"97년생 소띠와 91년생 양띠가 사귀면 얼마 못 가 서로 '증오'할 가능성 높다"
입력 2019.07.23 17:56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쇼핑왕 루이'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연인 간 궁합에는 '띠'도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띠마다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띠가 따로 있다는 것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백련당에는 '무당이 말하는 띠별 궁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채널은 서울 성북구의 유명 점집 백련당의 남성미 선생이 운영하고 있다. 남 선생은 이 영상에서 띠마다 잘 맞는 띠가 있다고 강조했다.


남 선생에 따르면 12개의 띠는 각각 머리와 꼬리를 의미하는 띠로 나뉜다. 말, 용, 뱀, 소, 원숭이는 머리고 나머지는 모두 꼬리로 분류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보통 띠별 궁합은 머리 띠가 남녀 중 누구에게 있느냐로 결정된다. 머리 띠가 상대방을 제압하는 기운이 강한 탓이다.


가장 좋은 궁합은 기운이 센 머리가 없고, 꼬리와 꼬리가 만나는 것이다. 의외로 머리와 머리가 만나는 궁합은 의외로 특별하지 않고 무난하다고 한다.


가장 문제가 되는 궁합은 남자가 꼬리고, 여자가 머리인 경우다. 남자가 여자의 기운을 견디지 못하고 자주 부딪혀 이별 수가 생긴다.


심지어 평범한 이별이 아니라 서로 증오만 남게 될 만큼 크게 다툴 여지가 있다고 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 중 특히나 안 좋은 궁합은 말띠와 쥐띠, 소띠와 양띠, 용띠와 개띠, 뱀띠와 돼지띠, 원숭이띠와 호랑이띠다. 이 조합은 서로 증오하게 되는 '충살'이 있어 친구나 동업자로도 좋지 않다.


가까이 있으면 싸우는 원진살이 있는 조합은 쥐띠와 양띠, 호랑이띠와 닭띠, 소띠와 말띠, 토끼띠와 원숭이띠, 용띠와 돼지띠, 뱀띠와 개띠다.


우스갯소리로 넘겨 들어야겠지만, 연인 사이 문제가 심각하다면 한 번쯤 참고해볼 필요도 있어 보인다.


남 선생은 "궁합도 중요하지만, 연인 간에는 서로 배려하고 맞춰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YouTube '백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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