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붉은빛 장미꽃밭에서 여신미 터뜨릴 수 있는 '5만 송이 장미꽃 전시회'
붉은빛 장미꽃밭에서 여신미 터뜨릴 수 있는 '5만 송이 장미꽃 전시회'
입력 2019.07.19 13:54

인사이트Instagram 'seiiii.yeon'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수만 송이 장미꽃밭에서 한 송이의 장미가 될 수 있는 전시회를 소개한다.


최근 각종 SNS에는 '피크닉전시회'라는 해시태그로 피크닉 페터 팝스트 전시회의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피크닉 페터 팝스트는 무용가들이 누비는 무대를 소개하는 콘셉트로 마련된 전시회다.


전시회에 들어서면 즐비하게 놓여있는 자작나무와 새하얀 눈을 보게 된다. 이곳의 테마는 화이트다.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가면 소복소복 밟히는 눈을 느낄 수 있다. 배경 전체가 하얗기 때문에 화려한 옷 색깔이 더욱 빛을 발한다.


자작나무와 하얀 눈 조합을 적극 이용한다면 청순한 느낌의 사진을 건질 수 있겠다.


인사이트Instagram '__inyst__'


다음으로 이동하는 곳의 테마는 레드다.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이 공간은 특징은 가득 찬 장미꽃이다. 5만 송이의 장미가 언덕을 이뤄 보기만 해도 황홀할 정도다.


빨간 장미와 함께 잘 어우러지는 배경음악을 듣고 있다 보면 감성에 젖어 들게 된다. 배경이 아름답기 때문에 수백 장의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는 후기가 자자하다.


이 외에도 전시회에는 분홍색 카네이션이 즐비한 핑크 테마, 청초한 초록빛의 그린 테마 등의 콘셉 테마가 마련돼 있다.


입장료는 일반 1만 5천원, 청소년 1만 2천원이다. 전시회 운영 일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오랜만에 프로필 사진을 바꾸고 싶다면 피크닉 페터 팝스트 전시회를 꼭 방문해보자.


인사이트Instagram 'jihee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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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rt_h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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