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최고 속도 340km"···남자들의 로망 등극한 3억짜리 슈퍼카 '페라리 F8 트리뷰토'
"최고 속도 340km"···남자들의 로망 등극한 3억짜리 슈퍼카 '페라리 F8 트리뷰토'
입력 2019.07.18 19:04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만든 8기통 엔진의 최신형 스포츠 모델 '페라리 F8 트리뷰토'(Ferrari F8 Tributo)가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18일 오전 서울 장충동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는 '페라리 F8 트리뷰토'의 출시 행사가 진행됐다.


앞서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던 '페라리 F8 트리뷰토'는 트윈터보 V8 엔진이 탑재돼있다.


또한 7단 듀얼 클러치 기어 박스를 통해 뒷바퀴로 엔진 파워가 고스란히 전달된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최고 출력은 720마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이른바 '제로백' 시간은 2.9초였다. 최고 속도는 무려 340km/h에 달했다.


성능도 엄청나지만 역시 페라리 슈퍼카를 언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디자인이다.


공기역학 요소를 접목시킨 페라리 F8 트리뷰토는 우아한 곡선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옆에서 바라본 자태는 '섹시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정확한 출고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추측에 따르면 약 3억 원대에 출고될 예정이다.


한편 페라리 극동 및 중동 지역 총괄 지사장 디터넥텔은 이날 행사 현장서 "이탈리아의 감성을 담고 있는 페라리 F8 트리뷰토를 한국에 공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남자들의 로망'으로 떠오른 페라리의 새 슈퍼카 '페라리 F8 트리뷰토'의 자태를 아래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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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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