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엎드려' 자는 습관은 얼굴에 '여드름' 폭발하게 만든다
'엎드려' 자는 습관은 얼굴에 '여드름' 폭발하게 만든다
입력 2019.07.18 15:11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푹신한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잠을 청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러한 습관이 피부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미국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데일리는 엎드려서 자는 습관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보도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처럼 엎드려 잘 경우 피부 트러블이 잘 발생하는 이유는 베개의 위생 때문이다.


베개에는 사람의 땀과 침 등이 묻어있기 마련이고, 매일 베개를 세척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세균과 진드기가 쉽게 생기는 환경이 된다.


실제 일주일 동안 한 번도 빨지 않은 베개 커버에는 변기보다 많은 박테리아가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역도요정 김복주'


그렇기 때문에 이런 베개를 얼굴에 직접적으로 부착하고 잘 경우 피부 트러블이 생길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또한 엎드려 자는 습관은 얼굴형을 '비대칭'으로 바꿔놓을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목주름, 팔자 주름, 눈가 주름 등이 쉽게 생기므로 엎드려 자는 행동은 '노안'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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