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복슬복슬 새하얀 털로 뒤덮인 '알비노 참새'가 경기도 부천서 발견됐다
복슬복슬 새하얀 털로 뒤덮인 '알비노 참새'가 경기도 부천서 발견됐다
입력 2019.07.18 08:31

인사이트부천시 자연생태박물관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아름다운 자태로 행운의 상징이라 여겨지는 흰 참새가 나타나 부천시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부천시 춘의동에 위치한 자연생태박물관에서는 발견 사례가 극히 드문 흰 참새가 발견됐다.


당시 흰 참새는 부리의 기부가 노란 상태였으며,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받아 먹는 것으로 보아 아직 어린 나이로 추정됐다.


6~7마리의 가족과 함께 생활하던 흰 참새는 나무 위에서 잠시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인사이트부천시 자연생태박물관


흰 참새는 다른 참새와는 확연히 다른 신비한 외양 덕에 국내에서는 예부터 길조로 여겨졌다.


참새를 최초로 발견한 관계자는 "민선 7기 2년차를 맞아 부천시에서 흰 참새가 발견됐다"며 "부천에 좋은 일을 가득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흰 깃털은 피부 색소 결핍에 따른 알비노 현상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부천자연생태공원 측은 공식 블로그 계정을 통해 흰 참새의 모습이 담긴 짤막한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인사이트부천시 자연생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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