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금발'로 염색하고 '요정미' 만렙 찍은 아이즈원 안유진 비주얼 근황
아이즈원 멤버 안유진이 금발로 염색한 뒤 요정미 넘치는 미모를 뽐내면서 남심을 제대로 휘어잡았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아이즈원 안유진이 금발로 염색하고 연일 리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안유진의 근황 사진이 화제 몰이 중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만, 홍콩 등에서 해외 콘서트를 소화하고 있는 안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안유진은 영롱한 색감을 자랑하는 금발 머리를 하고 '요정' 그 자체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평소 짙은 색상의 머리카락을 선보였던 안유진은 밝게 염색을 한 뒤 물오른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바뀐 헤어스타일은 안유진의 뽀얗고 하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핑크톤의 블러셔를 포인트로 한 메이크업을 하고 과즙미 터지는 매력을 자랑했다.
안유진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은 "금발 머리 박제해주세요", "막 찍어도 화보네", "너무 상큼하고 예쁘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걸그룹 아이즈원은 최근 일본에서 신곡 'Buenos Aires'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