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섹시 속옷'만 입고 '19금' 어른미 뽐낸 화사의 새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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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언제나 화끈한 무대를 선사하는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역대급 섹시 화보를 찍었다.

인기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8월 호 커버 사진은 물오른 미모로 남심을 공략 중인 화사가 장식했다.

해당 화보에서 화사는 범접할 수 없는 섹시함을 뽐내며 뭇 남성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첫 번째 화보 사진에서 화사는 검은색 속옷만 입고 당당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탄탄한 몸매와 그의 구릿빛 피부, 자신감 넘치는 포즈, 시원한 의상이 매우 잘 어울린다.

두 번째 화보 사진에서 그는 아무것도 안 입은 듯한 모습으로 묘한 상상력을 자극했다.

박시한 흰 티셔츠를 가슴 부분에 대고 있지만, 미쳐 가려지지 않은 엉덩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남성 팬뿐만 아니라, 여성 팬도 많은 화사의 새 화보 사진을 직접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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