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여친 MJ에게 '깔창' 들키자 얼굴 새빨개진 '아기 거미' 톰 홀랜드
여친 MJ에게 '깔창' 들키자 얼굴 새빨개진 '아기 거미' 톰 홀랜드
입력 2019.07.16 11:10

인사이트Twitter 'TomHollandTL'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아기 거미' 톰 홀랜드가 숨겨왔던 자신의 비밀(?)을 젠다야 콜맨에게 들켜버리고 말았다.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 2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면서 흥행 궤도를 달리고 있다.


작품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극 중 주인공인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에 대한 관심도 날로 뜨겁다.


그런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톰 홀랜드의 과거 영상 한 편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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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TomHollandTL'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2017년 한 회의실에서 젠다야 콜맨과 이야길를 나누고 있는 톰 홀랜드의 모습이 담겼다.


젠다야 콜맨은 갑작스레 키가 커진 톰 홀랜드를 수상하게 여기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톰 홀랜드의 신발을 바라보며 "이게 뭐야?"라고 소리쳤다.


당황한 톰 홀랜드는 경호원을 불러야 할 시간이 온 것 같다며 분위기를 전환시키려 했으나 실패했다.


톰 홀랜드의 발을 집요하게 쳐다보던 젠다야 콜맨이 깔창을 발견해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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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TomHollandTL'


부끄러움에 얼굴이 새빨개진 톰 홀랜드는 "저게 뭔지 모르겠다"라며 현실을 외면했다.


하지만 이내 톰 홀랜드는 깔창을 손에 들고 "이건 남자의 키를 키워주는 거다. 기린 여배우랑 일하는 남자의 키를"이라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173cm인 톰 홀랜드는 178cm의 큰 키를 가진 젠다야 콜맨과 보다 좋은 호흡을 맞추기 위해서는 깔창이 필요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은 "톰 홀랜드 당황하니까 말 빨라진다. 귀엽다", "젠다야 콜맨 모르는 척해주지", "젠다야를 기린이라고 부르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YouTube '토미밍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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