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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금동현 치명적 섹시미에 푹 빠져 주접 폭발한 '프듀X' 김요한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김요한이 금동현의 무대 위 섹시한 매력에 대해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김요한이 자신보다 4살 어린 금동현에게 푹 빠져버렸다.


지난 12일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는 데뷔 평가 무대를 준비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곡 'To My World'로 무대를 꾸미는 연습생들은 함께 모여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던 중 김요한은 "동현이 어디 갔어? 얘 이거 문제 있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김요한이 지적한 금동현의 문제는 무엇일까. 그는 "이러고 입 벌리는데 깜짝 놀랐네"라고 설명했다.


알고 보니 17살 금동현은 평소 순한 매력을 자랑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섹시한 매력을 뽐내 김요한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이었다.


김요한은 직접 금동현의 치명적인 퍼포먼스를 따라 하며 그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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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그는 금동현에 대해 "막내지만 막내 같지 않은 섹시함을 잘 표현하더라고요. 그래서 '프로 섹시러'라는 별명을 제가 붙였습니다"라며 자랑을 늘어놨다.


열성팬을 자처한 김요한의 애정에 힘입은(?) 금동현은 마지막 데뷔 평가 무대에서 자신의 매력을 폭발시키기 위해 센터를 맡고자 했다.


금동현은 새벽 5시까지 홀로 연습에 매진하며 센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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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Naver TV '프로듀스 X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