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번주 논산 육군훈련소서 훈련병 4000명 참여한 '침례식' 열린다
이번주 논산 육군훈련소서 훈련병 4000명 참여한 '침례식' 열린다
입력 2019.07.15 21:53

인사이트지난 2016년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진중 침례식 / YouTube '극동방송tv'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병 4,000여 명이 참여하는 진중 침례식이 열린다. 


15일 극동방송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와 육군 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가 함께 오는 20일 오후 2시 진중 침례식을 연다고 밝혔다. 


침례식은 몸을 물에 적셔 기독교 신자가 되는 것을 증명하는 일종의 세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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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지난 2016년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진중 침례식 / YouTube '극동방송tv'


이번 행사에서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를 비롯해 한국과 미국 침례교 목회자 80여 명이 침례에 나선다. 


김장환 이사장은 지난 1973년 6월 미국 개신교 부흥사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전도 집회를 열었을 때 통역을 맡았던 인물이다. 


이날 침례식에서는 극동방송 연합어린이합창단이 참가해 '실로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을 부를 예정이다. 


가수 아비가일과 버클리밴드도 참가해 장병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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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지난 2016년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진중 침례식 / YouTube '극동방송tv'


극동방송 측은 침례식에 참여한 훈련병들에게 초코파이와 음료수, 생필품, 십자가 목걸이 등이 담긴 선물상자도 전달할 방침이다. 


극동방송은 "다음 세대의 감소와 교회 이탈이 두드러지는 상황에서 이번 침례식은 한미 목회자가 연합해 나라와 교회의 미래인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귀한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6년에도 극동방송 창사 60주년을 맞이해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병 5,000여 명이 참여한 진중 침례식이 개최된 바 있다. 


지난 2016년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진중 침례식 / YouTube '극동방송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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