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견생 처음 댕댕이용 '케이크' 먹고 사르르 녹아버린 시바견의 현실 표정
견생 처음 댕댕이용 '케이크' 먹고 사르르 녹아버린 시바견의 현실 표정
입력 2019.07.15 18:44

인사이트Twitter '1004_0704'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처음 맛본 케이크의 달달함에 행복해하는 시바견의 표정이 웃음을 안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케이크를 먹는 강아지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는 최초 일본 누리꾼이 "생일 맞은 댕댕이에게 케이크를 줬더니 굉장히 기뻐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공개했던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아 강아지용 생일 케이크를 처음 접하고 행복감을 감출 수 없었던 시바견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Twitter '1004_0704'


처음 시바견은 아무 생각 없이 케이크를 입안에 넣었지만 이내 허겁지겁 케이크를 먹어 치웠다.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과 사르르 녹아버리는 식감에 한눈에 반한 것이다.


견생 처음 맛보는 음식이 정말 맛있었는지 케이크는 순식간에 뱃속으로 사라져버렸다.


이후 시식이 끝나자, 시바견은 두 눈을 지그시 감더니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인사이트Twitter '1004_0704'


케이크 맛의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은 모양이다. 


또한 시바견은 아쉬운 마음에 혀를 날름거리면서 입가에 묻은 크림을 핥아먹기도 했다.


이날 견생 행복 최고치를 찍은 듯한 시바견의 표정은 보는 이들마저 행복감에 젖어 들게 만들었다.


한편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도 "살살 녹는다", "너무 귀여워 죽겠다", "매년 케이크 먹을 수 있기를"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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