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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피범벅 된 채 '뱀파이어' 급 섹시미 뽐내는 '왓쳐' 서강준

OCN 'WATCHER(왓쳐)' 5화 예고편 속에서 서강준이 얼굴에 피를 묻히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인사이트OCN 'WATCHER(왓쳐)'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배우 서강준이 섹시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OCN 'WATCHER(왓쳐)' 방송 말미에는 5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는 교도소에 있는 아버지 김재명(안길강 분)의 편지를 받은 김영군(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한태주(김현주 분)는 김재명을 찾아가 "사람 하나만 죽여주세요. 아드님을 위해서"라고 말한다.


인사이트OCN 'WATCHER(왓쳐)'


이어진 장면에서 김영균은 얼굴에 피가 튀긴 채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순경 김영군 역을 맡아 얼굴에 피를 묻히고도 치명적인 비주얼을 자랑한 서강준.


그는 왠지 모를 퇴폐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과연 청재킷을 입은 서강준이 피 범벅이 된 채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오는 20일 밤 10시 20분 OCN 'WATCHER(왓쳐)'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OCN 'WATCHER(왓쳐)'


Naver TV 'WATCHER(왓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