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프듀' 나오면 센터할 것 같은 류진 아들 '초3' 찬호 비주얼 수준

지난 2014년 MBC '아빠! 어디가?' 시즌 2에 출연해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호의 훈훈한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hsyj1005'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MBC '아빠! 어디가?' 시즌 2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호가 더 훈훈해진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8일 류진의 아들 찬형, 찬호 형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재밌는 철도박물관"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또래 친구들과 철도박물관 견학에 나선 찬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 건 여전히 잘생긴 찬호의 눈부신 비주얼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hsyj1005'


올해로 초등학교 3학년이 된 찬호는 한층 더 훈훈해진 외모를 자랑했다.


어릴 적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모습에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더해진 그의 모습은 '완성형 미모' 그 자체였다.


아역배우라 해도 믿을 정도로 잘생긴 찬호의 근황은 많은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syj1005'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잘생겼다", "방탄소년단 뷔랑 진 얼굴이 보인다", "벌써부터 미모가 완성됐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정변의 정석'이라 불리는 찬호의 훈훈한 근황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찬호는 현재 가족과 함께 MBN 예능 '모던패밀리'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syj1005'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찬브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