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수술하러 간 주인 2주 만에 '영상통화'로 만난 강아지의 가슴 뭉클한 반응
수술하러 간 주인 2주 만에 '영상통화'로 만난 강아지의 가슴 뭉클한 반응
입력 2019.07.15 10:33

인사이트Instagram 'adventures_with_moxie'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스마트폰 화면 속 주인의 얼굴이 너무나 반가웠던 강아지는 얼굴과 발을 마구 비비기 시작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슈나우지는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던 주인을 영상통화에서 발견하고 마구 그리움을 표현하는 강아지의 가슴 뭉클한 소식을 전했다.


선천적인 유전질환을 앓고 있는 여성 케이티 해리스(Katie Harris)는 자신을 보조해 줄 강아지 '막시'를 키우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케이티는 건강이 크게 악화되어 인근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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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dventures_with_moxie'


병원 규정상 케이티와 함께 병실에 들어갈 수 없었던 막시는 케이티의 가족들과 함께 집에 남았다.


날이 갈수록 주인에 대한 그리움으로 시무룩해지는 막시를 본 가족들은 영상통화를 걸어 케이티와 막시를 잠시 만나게 해주었다.


약 13일 만에 케이티와 재회한 막시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막시는 자신을 향해 활짝 미소 짓는 케이티에게 안기고 싶은 듯 자꾸만 앞발을 애처롭게 뻗었다.


인사이트Instagram 'adventures_with_moxie'


또한 막시는 자신의 얼굴을 스마트폰 화면에 비비기도 했다.


케이티를 향한 막시의 진심에 가슴이 뭉클해진 가족들은 당시의 장면을 영상으로 남겨 SNS에 공개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보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우리 집 강아지도 똑같이 행동할 것"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사히 치료를 마친 케이티는 병원 입구에서부터 막시와 다시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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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not been able to see Moxie for the past 13 days since I’ve been in the hospital and it really has been tough being away. I have definitely missed her quite a bit! Tomorrow, I finally get to see her and I can not wait! However, until then, thanks to @apple and technology, we got to have a little FaceTime session. Her reaction/response! ❤️ . Video credit: @judyindisguise912 . . #goldendoodle #moxiesmission #servicedogintraining #servicedog #missingher #dogs #dogsofinstagram #dogstagram @weratedogs @ilovemydogfans #doglovers #dogs_of_instagram #dogoftheday #facetime #servicedogsofinstagram #servicedogteam @workingdogmagazine @ellentube @theellenshow @dogspups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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