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투명벽 설치하자 정면돌파 하는 '냥아치'와 주인 기다리는 '댕댕이'의 상반된 반응
투명벽 설치하자 정면돌파 하는 '냥아치'와 주인 기다리는 '댕댕이'의 상반된 반응
입력 2019.07.15 10:17

인사이트YouTube '밀키와 복이MilkyBoki'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상반된 성격을 가진 고양이와 강아지. 이를 보여주는 '투명벽 챌린지' 영상이 있어 웃음을 안긴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밀키와 복이MilkyBoki'에는 견주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투명벽 챌린지에 도전한 고양이 뽀뽀와 강아지 밀키의 영상이 게재됐다.


투명벽 챌린지란 투명한 랩으로 문을 막은 뒤 고양이 또는 강아지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는 일종의 놀이다.


먼저 고양이 뽀뽀가 투명벽 앞에 섰다. 뽀뽀는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 정면돌파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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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밀키와 복이MilkyBoki'


시크한 고양이다운 선택이었다. 그러나 뽀뽀는 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흑역사'만 생성해냈다.


곧이어 '최애' 장난감 쥐돌이로 유인하자 뽀뽀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다시 한번 투명벽에 돌진했고, 두 번째 '굴욕샷'을 만들어내며 투명벽을 통과할 수 있었다.


그다음은 강아지 밀키의 차례였다. 순둥순둥한 밀키는 투명벽을 앞에 두고 어쩔 줄 몰라하며 '댕청미'를 발산했다.


아래쪽 틈으로 들어가 보려 했지만 얼굴이 찌그러질 뿐 결국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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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밀키와 복이MilkyBoki'


마치 주인에게 도와 달라는 듯 가만히 앉아 바라보고만 있어 밀키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휘청거리며 '빙구미'를 폭발시켰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댕댕이나 일단 하고 보는 고양이나 모두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투명벽 챌린지에 도전한 뽀뽀와 밀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YouTube '밀키와 복이MilkyB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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