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제발 우리 헤어지짜!!"···감정 이입해 '벤-헤어져줘서 고마워' 부르는 '6살' 유튜버
"제발 우리 헤어지짜!!"···감정 이입해 '벤-헤어져줘서 고마워' 부르는 '6살' 유튜버
입력 2019.07.14 18:33

인사이트YouTube '뚜아뚜지TV'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구슬픈 감성으로 이별 노래를 소화한 6살 유튜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뚜아뚜지TV'에는 가수 벤의 '헤어져줘서 고마워'를 커버한 영상이 올라왔다.


'뚜아뚜지TV'는 6살 쌍둥이 자매 수아, 수지의 일상을 담은 인기 유튜브 채널이다.


해당 영상에서 수아는 이별 이야기를 애절한 감성으로 그린 원곡의 분위기를 '6살 감성'으로 표현했다.


인사이트YouTube '뚜아뚜지TV'


아련한 수아의 표정은 감당하기 힘든 이별을 맞은 여자처럼 보였다.


수아는 가사를 보지 않고 자신이 외운 대로 노래를 불렀다.


당장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처럼 감정이 풍부했지만 들리는 대로 외운 탓인지 수아는 엉뚱한 가사를 내뱉었다.


'미친 척하고'는 '미친 너구리', '사랑인척하지만'은 '대머리인 척하지 마' 등으로 바꿔 불렀다.


인사이트YouTube '뚜아뚜지TV'


수아는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으로 열창했지만 엉뚱한 가사 덕분에 오히려 웃음을 유발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 또한 "어제 헤어진 사람 같다"면서도 "엄청 진지한데 웃음이 나오게 된다"며 유쾌해하는 반응이었다.


차세대 국민 이별 노래를 6살 감성으로 애절하게 부른 꼬마 유튜버의 영상을 하단에서 만나보자.


인사이트YouTube '뚜아뚜지TV'


YouTube '뚜아뚜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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