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행기 옆자리 앉은 여성 손 꼭 잡아줬다가 '미녀 여친' 생긴 행운남
비행기 옆자리 앉은 여성 손 꼭 잡아줬다가 '미녀 여친' 생긴 행운남
입력 2019.07.14 16:10

인사이트Facebook '亞朝'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난기류에 흔들리는 비행기에서 옆자리 여성의 손을 꼭 잡아준 남성은 평생의 사랑을 찾는 행운을 얻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비행기 옆자리에 앉는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미녀 여자친구를 얻게 된 행운남의 사연을 전했다.


사연의 주인공인 대만 출신 남성은 최근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당시 남성은 복도 쪽에 앉아 있었는데 키 155cm 정도 되어 보이는 여성이 양손에 짐을 가득 든 채 옆으로 다가왔다.


인사이트Facebook '亞朝'


여성은 남성에게 "손이 안 닿아서 그런데 혹시 짐을 좀 위에 올려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남성은 흔쾌히 여성을 도와줬고, 곧 옆자리에 앉은 둘은 자연스레 이야기를 나눴다.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갑자기 난기류를 만난 비행기가 휘청거리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난기류에 당황한 여성을 위해 남성은 손을 꼭 잡아주며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우리한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야"라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인사이트Facebook '亞朝'


그렇게 한 번 잡은 손은 다시 놓아지지 않았고, 두 사람은 '사랑'을 약속하며 연애를 시작했다.


운명처럼 만난 여자친구와 사랑에 푹 빠진 남성은 자신이 겪은 일화를 SNS에 공개하며 '연애 중'을 알렸다.


특히 남성의 여자친구가 눈에 띄게 '미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누리꾼들은 격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행기에 탑승한 50명 중 1명은 그 안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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