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왜 울렸어요?" 훈훈한 '구남친' 연기로 설렘 폭격했던 '프듀X' 최병찬
"왜 울렸어요?" 훈훈한 '구남친' 연기로 설렘 폭격했던 '프듀X' 최병찬
입력 2019.07.14 10:17

인사이트Mnet '나와 일곱 남자들의 이야기 미.칠.남'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프로듀스 X 101' 최병찬이 건강 악화로 아쉽게 프로그램 중도 하차한 가운데, 그의 과거가 재조명됐다.


앞서 지난 11일 최병찬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최병찬이 건강상의 이유로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던 만큼, 그의 하차 소식은 많은 국민 프로듀서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으로 최병찬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고, 이와 함께 최병찬의 훈훈한 모습이 담긴 과거가 다시금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트Mnet '나와 일곱 남자들의 이야기 미.칠.남'


그중 한 영상이 많은 이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2016년 Mnet에서 방영한 '나와 일곱 남자들의 이야기 미.칠.남'이라는 예능 프로그램 속 한 장면이 담겨있다.

 

당시 방송에서 빅톤 멤버들은 상황 전문 연기자 여성 한 분을 모시고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소개팅 상황을 연출했다.


이들이 연출한 상황은 이러했다. 여성 연기자 현경과 멤버 한세가 사귄 지 100일을 맞이해 레스토랑에 갔는데, 하필 그 자리에서 현경과 과거에 5년간 연애했던 병찬을 마주하게 되는 상황이었다.


한세는 현경의 옛 연인 병찬을 만난 후 기분이 급격히 안 좋아졌고, 이어 그는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거 같다"라며 현경에게 이별을 고했다.


인사이트Mnet '나와 일곱 남자들의 이야기 미.칠.남'


이에 현경은 눈물을 흘리는 열연을 펼쳤다. 


이때 옆에 있던 병찬이 현경에게 다가가 "왜 울어?"라고 다정하게 물었다. 그러더니 현경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고 몸을 낮춘 뒤 현경에게 휴지를 건넸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현경을 바라보던 병찬은 이내 한세에게 눈길을 돌려 "울렸죠? 왜 울렸어요?"라며 따져 물었다. 


현실감 넘치는 그의 완벽한 전 남자친구 연기에 멤버들은 박수를 보냈고, 팬들 또한 설레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Mnet '나와 일곱 남자들의 이야기 미.칠.남'


YouTube '1theK (원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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