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16년 지기 '남사친'과 하룻밤 실수로 '임신'을 하게 됐습니다"
"16년 지기 '남사친'과 하룻밤 실수로 '임신'을 하게 됐습니다"
입력 2019.07.13 18:43

인사이트채널 뷰 '진짜 사랑 리턴즈 3'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만취해 '남사친'과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여성이 등장했다.


지난 5일 채널 뷰 '진짜 사랑 리턴즈 3'에서는 '남사친'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 21세 여성 김지율의 사연이 그려졌다.


김지율에게는 어릴 적부터 친형제처럼 허물없이 지내온 16년 지기 남사친 손정우가 있었다.


매우 가까운 사이였던 만큼 두 사람은 서로 볼꼴 못 볼 꼴을 다 봤고, 당연히 상대에게 이성으로서의 감정을 느끼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들은 술 앞에서 처참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만취한 채로 모텔에 갔다가 잠자리를 가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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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채널 뷰 '진짜 사랑 리턴즈 3'


이후 김지율은 별일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쿨하게 넘기려 했으나, 여사친 민지의 조언에 임신 테스트기를 하게 됐다.


결과는 임신이었다. 김지율은 단 하룻밤의 실수로 16년 지기의 아이를 가져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김지율은 혼자 해결하겠다며 손정우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결국 보다 못한 민지가 손정우를 만나 김지율의 임신 소식을 전했고, 그와 얘기해볼 것을 권했다.


우여곡절 끝에 대면한 김지율과 손정우. 먼저 손정우는 미안하다고 사과했으나 김지율은 "사고는 수습하면 되니까 신경 쓰지 마"라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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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채널 뷰 '진짜 사랑 리턴즈 3'


손정우는 "그게 내가 신경 쓸 일이 아닌 게 아니잖아. 나도 책임이 있는데"라며 김지율에게 결혼하자고 말했다.


그로서는 김지율과 결혼해 아이를 키우는 게 자신의 잘못을 책임지는 길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김지율은 임신하면 다 결혼하는 거냐며 불같이 화를 냈다. 또 그는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할 거야"라며 그저 친구인 손정우와 결혼할 생각이 없음을 거듭 강조했다.


16년 지기와 술김에 관계를 맺었다가 아이를 가지게 된 김지율의 이야기는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YouTube '티캐스트 t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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