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배우 강지환, '준강간' 혐의로 결국 구속
배우 강지환, '준강간' 혐의로 결국 구속
입력 2019.07.12 18:14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성폭행과 강제 추행 혐의를 받던 배우 강지환이 '준강간' 혐의로 구속됐다. 


1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한성진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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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는 지난 1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9일 소속사 직원인 A씨와 B씨 등 여성 2명과 자택에서 2차 술자리를 가졌다.


이후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술자리에 함께 있던 A씨는 이날 오후 9시 40분께 서울에 있는 지인에게 "배우 강지환의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지금 갇혀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강씨는 이날 오후 10시 50분께 경찰에 붙잡혔으며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눈을 떠보니 A씨가 자고 있던 방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지환은 현재 tv조선 '조선생존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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