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어난지 8개월 된 여자 아이 '성폭행'하고 도망친 싸이코패스 남성
태어난지 8개월 된 여자 아이 '성폭행'하고 도망친 싸이코패스 남성
입력 2019.07.12 08:26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사람의 탈을 썼다고 해서 모두 다 '인간'은 아니라는 말이 있다.


하는 행동이 인간답지 않으면 인간이라고 할 수 없다는 뜻이다. 딱 이 말에 어울리는 한 남자가 아프리카 대륙 남단에 자리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최근 올아프리카, 뉴스와이어 등 여러 외신은 남아공 케이프타운 한 지역에서 생후 8개월 된 여자아이가 '강간'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의 엄마는 미혼모였다. 그는 베이비시터에게 아이를 맡기고 회사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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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업무를 마친 뒤 집에 돌아와 기저귀를 갈아주다 아이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졌다.


아이는 현재 생명은 유지하고 있으며, DNA 등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로 알려졌다.


앵거스 맥켄지 지역 의회 의원은 현재 아이의 엄마를 최대한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회복지사도 파견해 정신적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격받은 아이의 엄마는 어떤 매체와도 일절 인터뷰를 하지 않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맥켄지 의원은 "우리의 경찰은 현장에서 모든 발자취를 체크하고 있다"면서 "꼭 붙잡아 보석 없이 엄벌에 처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최대한 많은 인원을 가동해 범죄를 수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범인은 체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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