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전 여친' 한재인 주량 기억하고 술 취할까 '흑기사' 자처한 강윤
'전 여친' 한재인 주량 기억하고 술 취할까 '흑기사' 자처한 강윤
입력 2019.07.11 07:53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입대 후 갑작스럽게 이별을 고했던 강윤의 진심이 밝혀졌다.


지난 10일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 측은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4' 7화를 공개했다.


앞서 한재인(이유진 분)은 전 남친 강윤(박정우 분)과 '현대 사회의 사랑'이라는 교양을 함께 듣게 됐는데, 해당 수업은 한 학기 동안 남녀가 한 명씩 짝을 지어 데이트를 하는 것이 과제였다.


우여곡절 끝에 팀으로 만난 한재인과 강윤은 각각 다른 이성과 함께 더블 데이트를 하는 운명에 처했다.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공개된 영상에는 한재인과 김주찬(정준환 분), 서지민(김새론 분)과 강윤이 함께 만나 더블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볼링을 치러 간 곳에서 한재인과 강윤은 지난 날의 데이트 장면을 떠올렸고, 한재인은 과거 강윤이 가르쳐줬던 볼링 실력을 발휘했다.


영화관 데이트에서 강윤은 한재인의 옆자리에 앉게 되자 한재인이 좋아했던 팝콘 맛을 기억하고 방향을 돌리는 배려를 보였다.


아슬아슬 하면서도 미묘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결국 술자리에서 쌓아 왔던 감정을 터뜨렸다.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진실 게임을 하던 중 한재인이 술을 빨리 많이 마시는 듯 하자 강윤은 "누나 너무 많이 마신 거 같아서요"라고 말을 걸며 술잔을 뺏었다.


그러자 한재인은 "나 술 세서 괜찮아"라며 선을 그었다. 강윤은 "이거까지 마시면 진짜 취해요"라며 "흑기사 있지?"라고 말했다.


강윤이 술을 대신 마시자 한재인은 "내가 취하던 말던 네가 무슨 상관인데?"라며 "네가 내 남친이라도 돼?"라고 울분을 토했다.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또 한재인은 헤어진 이유를 말 못하는 강윤에게 "나는 차인 이유도 모르고 차였는데 사람들은 다 나 욕하잖아"라며 "왜 네가 피해자인 척 하는 건데"라고 소리쳤다.


한재인이 자리를 떠난 후 강윤은 입대 시절 한재인에게 헤어지자고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또다시 엇갈린 두 사람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별에 시청자들은 함께 공감하며 마음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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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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