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창모X우원재X수퍼비 '공짜'로 볼 수 있는 페스티벌 티켓 오늘(11일) 오픈
창모X우원재X수퍼비 '공짜'로 볼 수 있는 페스티벌 티켓 오늘(11일) 오픈
입력 2019.07.11 07:54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지난해 의정부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블랙뮤직페스티벌'(이하 'BMF')이 다음 달 9일, 10일 개최된다. 


11일 오후 2시 예스24공연을 통해 1000명 한정으로 BMF 'Super Mania' 티켓을 먼저 예매할 수 있다.


'Super Mania' 티켓은 기존에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던 방식에서 예매자들에 한해 BMF stage(메인 무대)와 가까운 'Super Mania' 존 입장 혜택과 리미티드 에디션 KIT를 제공하는 것이다.


무대와 가까운 위치에서 제대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한정 티켓인 셈이다. 별도의 금액 없이 예매 수수료만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인사이트블랙뮤직페스티벌


BMF가 더욱더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화려한 라인업이다.


특히 의정부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유명한 래퍼 타이거JK가 직접 준비했으며 힙합 그룹 MFBTY(타이거JK, 윤미래, 비지), 힙합 레이블 AOMG 대표 프로듀서인 GRAY(그레이)가 무대에 나선다.


힙합레이블 Yng & Rich(슈퍼비, UNEDUCATED KID, 트웰브), 래퍼 창모, 래퍼 우원재, 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 '소울 커버 장인' 그렉, 래퍼 프라임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힙합뿐만 아니라 R&B,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블랙뮤직 장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6'


의정부시는 오랜 기간 미군 부대가 주둔했고, 그 영향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비보이, 힙합, 소울 등 문화가 발달된 곳이기도 하다.


BMF는 메인 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진정한 페스티벌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3개의 블록으로 구성돼 메인 공연이 펼쳐지는 'BMF Stage' 외에도 '슈퍼루키' 무대와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Rookie stage & Market(서브무대)', 디제잉, 스케이트보드, 펜스아트 등의 스트리트아트 콘텐츠를 녹여 낸 'Block Party'까지 준비돼 있다.


한편 BMF는 오는 8월 9일과 10일 의정부 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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