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여름 휴가를 위한 필수 아이템 '켄싱턴 비치타월 제공 이벤트' 진행

사진 제공 =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투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수량으로 제작된 '켄싱턴 비치타월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고객에 한해 제공되며, 켄싱턴호텔 3개 지점(평창, 설악, 켄트호텔 광안리)과 켄싱턴리조트 5개 지점(청평, 충주, 경주, 지리산남원, 서귀포)에서 진행된다.

켄싱턴 비치타월 제공 이벤트는 켄싱턴호텔 평창 '마이 스타일리시 서머', 켄싱턴호텔 설악 '글램 서머', 켄트호텔 광안리 '마이 스위트 호캉스', '프라이빗 요트', 켄싱턴리조트 청평·충주·경주·지리산남원 '서머 키즈 바캉스', 서귀포 '서머 홀리데이' 패키지 예약 시 진행된다.

'켄싱턴 비치타월'은 2019년 여름 휴가지에서 화려하고 색다르게 보낼 수 있도록 화려한 형광색 줄무늬에 켄싱턴 로고가 새겨진 비치타월이다.

사진 제공 =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수영장 및 바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체크인 시 프론트 데스크에서 켄싱턴 비치타월을 제공한다.

한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핫 서머 프로모션'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투숙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며, 켄싱턴리조트 충주는 충주 탄금호 물놀이장 운영 기간에 따라 다음 달 18일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켄싱턴호텔 평창 기준으로 최저가 11만4,400원(세금 포함)부터, 켄싱턴리조트 충주 기준으로 최저가는 15만4,000원(세금 포함)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