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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서울타워, 미디어 아트 '인사이드 서울' 오픈
입력 2019.07.09 18:49

인사이트사진 제공 = CJ푸드빌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도심 속 로맨틱 아일랜드 N서울타워가 몰입형 미디어 아트 체험공간 '인사이드 서울'을 10일부터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혼합현실(MR) 기반의 미디어 아트 '인사이드 서울'은 전망대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탑승 층인 P5에 약 200평 규모로 설치했다.


전시는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된 남산과 서울의 전경'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전시 공간 한가운데 N서울타워의 미니어처 조형물을 설치하고, 이를 중심으로 천장을 제외한 모든 벽면에서 환상적인 미디어 아트가 펼쳐진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CJ푸드빌


총 40여대의 레이저 프로젝터를 설치해 관람객의 몰입감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셉트는 '여름 서울의 낮과 밤'이다.


광화문 광장, 고궁을 배경으로 한 전통적인 서울의 낮과 밤,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한 한여름 서울의 밤 등을 재해석했다.


재방문 시에도 매번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매 분기마다 리뉴얼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CJ푸드빌


앞으로 아름다운 서울의 사계절, 네온사인이 가득한 밤거리 풍경 등 서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N서울타워 전망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체험의 장을 선보인다"며 "환상적인 미디어 아트로 색다른 서울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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