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달달한 복숭아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미니스톱 신상 소프트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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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여름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복숭아'는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해 여름 제철 과일 중에서도 유독 인기가 좋다.

그래서인지 이맘때쯤이면 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여름 디저트 메뉴들이 출시되곤 한다.

여기 편의점 미니스톱도 달콤한 복숭아 디저트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4일 미니스톱은 소프트크림 복숭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프트크림 복숭아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복숭아 맛이 그대로 담겨 진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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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크게 한입 베어 물면 기분 좋은 달달함에 더위를 잊어버릴 정도다.

아이스크림과 함께 바삭한 와플 콘의 궁합도 좋다. 고소하고 담백한 과자와 시원한 소프트크림의 조합은 최고의 맛을 전해준다.

소프트크림 복숭아는 1,500원이며 미니스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늘 길을 걷다 미니스톱이 보인다면 망설이지 말고 들어가 '소프트크림 복숭아'를 맛보도록 하자. 더위에 지친 당신을 달콤한 복숭아 아이스크림이 위로해줄 것이다. 

한편 미니스톱은 소프트크림 복숭아 외에도 복숭아와 바닐라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복숭아믹스'를 함께 출시했다. 가격은 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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