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교보문고 "6월 마지막주도 '여행의 이유'가 부동의 1위 지켰다"
교보문고 "6월 마지막주도 '여행의 이유'가 부동의 1위 지켰다"
입력 2019.07.06 17:59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교보문고가 6월 마지막주 베스트셀러 동향을 알아본 결과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가 여전히 1위를 지켰다고 밝혔다.


지난주에 이어 '여행의 이유'가 굳건히 종합 1위를 차지하고, 상위권은 변동 없이 인기를 얻었다. '천년의 질문', '흔한 남매'가 각각 2계단씩 상승해 시니어 독자와 어린이 독자의 영향력이 돋보인 한 주였다.


등단 후 감성적인 소설로 애독자층을 거느린 김애란의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출간과 함께 종합 16위에 올랐다.


독자들뿐만 아니라 소설가들에게도 작가와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소설가가 뽑은 올해의 소설로 선정되기도 했던 '바깥은 여름'은 한국소설 분야 순위에 여전히 오르며,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교보문고


사회 전반적으로 전 연령대를 아울러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활발해지면서 인기 유튜버들의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서점가에서도 박막례, 대도서관 등 파워 크리에이터의 도서가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최근에는 유튜버의 추천으로 갑자기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책들이 눈에 띈다.


김미경 저자가 개설한 책 추천 콘텐츠가 상반기 베스트셀러에 영향을 주기도 했다.


이번주에는 영어강사 크리에이터, 재테크 크리에이터가 직접 도움을 얻은 책으로 소개하면서 '미국 영어 회화 문법', '정리하는 뇌' 등이 뜻밖에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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