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앞으로 전국 시내버스에 빵빵 터지는 '무료 와이파이' 설치된다
앞으로 전국 시내버스에 빵빵 터지는 '무료 와이파이' 설치된다
입력 2019.07.05 19:09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앞으로 시내버스에서도 빵빵 터지는 무료 와이파이를 마음껏 쓸 수 있다.


지난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전국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무료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연말까지 추가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1차 사업 결과 전국 4,200대의 시내버스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번 하반기 2차 사업으로 총 2만 3,047대의 전국 시내버스에 공공 와이파이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 2차 산업은 지난 6월부터 구축 중이며 연내 순차적으로 전국 시내버스에 구축될 예정이다.


1차 사업까지 합치면 앞으로 총 2만 7,247대의 시내버스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광주시는 오늘(5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버스 공공 와이파이 홍보 스티커가 부착된 시내버스를 탄 승객들은 'PublicWifi@Bus_Free_0000'이라는 형태의 식별자(SSID)를 확인할 수 있다. 뒤에 표기된 0000은 탑승한 버스의 노선번호다.


보안이 강화되고 속도도 빠른 고품질의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이용자들은 'PublicWiFi@Bus_Secure_0000'에 접속하면 된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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