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꽁냥꽁냥' 연인과 손잡는 취향으로 보는 커플의 성향 4가지
'꽁냥꽁냥' 연인과 손잡는 취향으로 보는 커플의 성향 4가지
입력 2019.07.10 16:02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연인과 가장 간단하면서도 로맨틱하게 애정을 나눌 방법이 있다. 바로 '손'을 잡는 행동을 통해서다.


단순히 서로 맞잡는 것만으로도 하나 된 느낌을 주는 '손잡기'는 연인들 사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애정표현으로 꼽힌다.


손잡는 취향으로 알아보는 커플의 성향 4가지를 소개할 테니, 당신의 커플이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자. 


손목을 잡는 커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좋아해줘'


상대방의 손이 아닌 손목을 잡는 형태는 현재 두 사람의 관계가 빠른 속도로 깊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지금 당장 손을 완벽하게 맞잡고 온기를 나눌 순 없지만, 이들은 서로가 그렇게 발전하길 원하고 있는 것이다.


농익은(?) 관계는 아니지만 풋풋함이 매력적인 관계라 볼 수 있겠다. 


새끼손가락만 잡는 커플


인사이트BRIGHTSIDE


손을 잡을 때 전체가 아닌 손가락의 일부만 잡는 커플들이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새끼손가락을 잡는 커플을 예시로 들겠다.


상대방의 새끼손가락만을 잡는 커플들은 각자의 사생활 혹은 각자의 울타리를 중요시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다. 단지 데이트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나 자신에게 쏟아붓는 시간도 소중하다는 의미로 연결하면 되겠다.


손바닥을 맞잡는 커플


인사이트BRIGHTSIDE


손깍지를 끼지는 않지만, 손바닥을 붙이고 손을 잡는 행동이다.


두 손바닥이 '찰싹' 붙어 서로의 체온과 떨림이 한가득 느껴지는 로맨틱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손바닥을 자주 맞잡는다는 건 상대방과 떨어지기 싫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손깍지를 끼는 커플


인사이트BRIGHTSIDE


손깍지는 서로가 다섯 손가락을 모두 교차하며 손바닥을 완전히 밀착해 손잡는 형태다.


손을 완벽하게 밀착한 뒤 깍지를 껴 완벽히 하나가 된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애정을 가장 잘 느낄 수 있기도 하다.


손깍지 형태를 자주 한다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매우 깊다는 긍정적인 증거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