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아이폰 바탕화면 앱 '깔맞춤' 안 하면 속이 울렁거리는데, 저만 이런가요?"
"아이폰 바탕화면 앱 '깔맞춤' 안 하면 속이 울렁거리는데, 저만 이런가요?"
입력 2019.07.03 11:00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이것'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바로 '휴대폰'이다.


24시간 내내 찰싹 붙어 휴대폰을 사용하다 보니 휴대폰을 나에게 길들이는(?) 행동은 중요한 과제가 된 지 오래다.


그중에서도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휴대폰을 좀 더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앱'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고민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아이폰 유저라면 공감할 만한 휴대폰 앱 정리 스타일 총 3가지를 소개할 테니 자신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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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색깔별로 앱 폴더를 정리해놓는 유형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빨간색 앱은 빨간색끼리, 노란색 앱은 노란색끼리, 초록색 앱은 초록색끼리 색깔별로 앱 폴더를 만들어 정리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 앱의 경우 파란색을 띠고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 메시지 앱, 트위터 앱, 은행 앱 등 파란색을 가진 공통된 앱을 폴더에 넣어 정리하는 유형이다.


색깔별로 보기 예쁘게 구분해 놓았다는 점에서 지저분한 바탕화면을 통일성 있게 정리할 수 있다.


또한 배경이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등 색깔별로 구분돼 있어 깔끔하면서도 알록달록한 매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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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앱 폴더 정리 방식은 앱 기능별로 같은 폴더에 정리하는 유형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같은 SNS 앱이라면 한 폴더 안에 'SNS'라는 이름을 붙이고 모아서 정리하는 방법이다.


기능별로 앱을 정리하면 관련 기능이 필요할 때 손쉽게 실행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앱이 어디 폴더에 있는지 좀 더 빠르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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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마이웨이' 유형이다. 이들은 도무지 알 수 없는 기준으로 앱을 한 데 모아 정리한다.


이들은 폴더에 '잡동사니'라는 이름을 붙이고 자신만의 기준을 내세워 앱을 정리하곤 한다.


여기엔 앱을 자주 사용하는 빈도, 앱을 다운받은 순서 등 다양한 기준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지금 당신의 아이폰은 어떠한 상태인가. 고개를 들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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