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야동' 감상하다 잠든 여친을 본 남자친구의 현실 반응
'야동' 감상하다 잠든 여친을 본 남자친구의 현실 반응
입력 2019.07.01 18:46

인사이트YouTube '나태커플 N.T Couple'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내가 어린애도 아니고 나 야동 같은 거 안 봐"


여자라면 남자친구에게서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사실을 믿지는 않지만, 보통은 믿는 척하고 넘어간다.


그런데 한 유튜버는 직접 '몰래카메라'를 연출해 남자친구의 거짓말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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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나태커플 N.T Couple'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나태커플 N.T Couple'에는 남자친구 태림을 시험하기 위해 야동을 보는 척하는 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나래가 이 같은 몰래카메라를 준비한 이유는 뻔히 보이는 태림의 거짓말 때문이었다.


해당 영상에서 나래는 "나는 예전부터 방송에서 사실대로 야동을 본다고 말했는데 태림이는 계속 야동을 보지 않는다고 했다"면서 "그래서 야동을 보고 있는 것처럼 켜놓고 있다가 잠이 들면 태림이가 그 야동을 보는지 안보는 지 확인하겠다"고 몰래카메라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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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나태커플 N.T Couple'


이날 나래가 고른 야동의 제목은 바로 그 이름도 야시꾸리(?)한 '19금 신데렐라'였다.


야동을 재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태림이 방으로 들어왔다.


이상한 소리(?)와 살색이 난무하는 영상에 놀란 듯한 태림은 우두커니 서서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TV와 잠든 나래를 몇 차례나 번갈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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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나태커플 N.T Couple'


그러더니 곧 TV 속으로 들어갈 듯 19금 신데렐라에 빠져들었다.


태림은 어느새 안경까지 벗고 야동에 집중하더니 이내 살며시 나래의 옆에 누웠다.


그리고 얼마 뒤 시청자들을 당황케 하는 다소 민망한 장면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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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나태커플 N.T Couple'


나래의 옆에 누워 야동을 시청하던 태림은 뭘 하려는 건지 갑자기 윗옷을 벗더니 앞에 있던 이불을 끌어모아 나래와 자신의 몸에 덮었다.


이 모습을 본 나래도 당황했는지 "뭐하냐"며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질렀다.


옷은 왜 벗었냐고 따지자 태림은 "사랑"을 외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남자가 야동을 안 봤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야동을 본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옷을 왜 벗었는지가 아주 중요하다", "태림은 엄마한테 야동보다 들킨 중학생 같다", "한 두 번 봐본 자세가 아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YouTube '나태커플 N.T 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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