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벌레 우글 거리는 '좁은 집'에 살아요"···가난한 소녀에 '깨끗한 집' 선물한 봉준
"벌레 우글 거리는 '좁은 집'에 살아요"···가난한 소녀에 '깨끗한 집' 선물한 봉준
입력 2019.06.30 08:22

인사이트YouTube '(MUTUBE)와꾸대장봉준'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BJ 와꾸대장봉준이 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집을 리모델링 해주기로 결정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MUTUBE)와꾸대장봉준'에는 "드디어 집을 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봉준이 '느그집'이라는 콘텐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느그집'은 형편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연 시청자의 집을 리모델링 해주는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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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MUTUBE)와꾸대장봉준'


여러 사연 중 봉준은 이현주 씨로부터 온 사연을 천천히 읽어내려갔다.


이 씨는 "부끄럽지만 창고로 쓰던 곳에서 지내고 있다. 주방도 따로 없어서 그냥 문을 열고 들어오는 곳에 싱크대를 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름한 방 두 칸이 나오는 곳에서 잠도 자고 식사도 한다.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오는 벌레들과 통풍이 안돼 먼지가 쌓인 집을 개선하고 싶어서 사연을 신청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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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MUTUBE)와꾸대장봉준'


어려운 집안 형편을 공개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도 있었겠지만 솔직한 사연을 담은 이 씨의 이야기에 봉준은 바로 전화 연결을 했다.


봉준은 "저도 딱 똑같은 곳에서 살았었다. 좁은 집 살아보면 알겠지만 물건을 둘 데가 없다"며 힘들었던 그의 유년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결국 봉준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였던 학생을 돕기로 결정했다. 그는 "앞으로 꾸준히 진행 상황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MUTUBE)와꾸대장봉준'


YouTube '(MUTUBE)와꾸대장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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