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하이원리조트로 환경사진 보러 오세요"...그린포스트코리아, 환경사랑사진제 전시
"하이원리조트로 환경사진 보러 오세요"...그린포스트코리아, 환경사랑사진제 전시
입력 2019.06.28 17:20

인사이트사진 제공 = 그린포스트코리아


[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그린포스트코리아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강원랜드가 후원하는 '제7회 환경사랑사진제'의 수상작품 전시회가 지난 26일 한 달 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다.


강원랜드 하이원그랜드호텔 3층 특별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대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작인 '금강의 신록'(작가 이창종)과 금상(강원랜드 대표이사상) 수상작 '숲속 자연음악회'(작가 김강녹) 등 6점의 수상작을 비롯해 모두 21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올해 환경사랑사진제는 '자연의 순수함을 담다'라는 주제로 지난 4~5월 작품을 공모했으며, 모두 1천여점의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돼 솜씨를 겨뤘다.


환경을 사랑하는 사진작가들의 작품경연 무대인 환경사랑사진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작들의 수준이 올라가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환경사진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그린포스트코리아


최종심사를 맡은 석동률 위원(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은 "자연을 주제로 한 다른 사진제에서라면 충분히 수상했을 작품들이 적지 않았을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면서 "다음달 28일까지 전시가 계속되는만큼 강원도 청정휴가지에서 환경사진을 감상하며 여름휴가를 보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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