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166cm에 80kg' 의외의 신체 스펙으로 남심 모조리 훔친 쇼핑모델
'166cm에 80kg' 의외의 신체 스펙으로 남심 모조리 훔친 쇼핑모델
입력 2019.06.27 17:24

인사이트Instagram 'jstyle_evellet'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모델은 앙상하게 말라야 한다는 통념을 깨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은 여성이 있다.


바로 쇼핑몰 제이스타일의 모델 유진이다. 그는 국내 몇 안 되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풍만한 몸매의 모델)로 빅사이즈의 여성 의류를 홍보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유진의 사진과 프로필이 담긴 글이 퍼지고 있다.


유진은 키는 큰 편에 속한다. 하지만 몸무게가 다소 많이 나간다고 볼 수 있다. 166cm에 80kg이라는, 모델 기준에서는 흔히 보기 어려운 신체사이즈를 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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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style_evellet'


그러나 그에게는 뛰어난 '건강미'가 있다. 그녀의 몸매는 통통하다기보다 탄탄하고 꽉 잡혀 있다는 느낌을 준다. 사랑스러우면서도 도도하기까지 한 마스크는 덤이다.


유진의 화보를 보면 그 매력에 푹 빠지고 만다. 보란 듯이 더 과감하고 강렬한 포즈를 짓고 있는 유진에게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다.


다른 모델처럼 몸매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화보도 있다. 그는 휴가철 다소 가벼운 비키니 차림에도 당당하게 요염하면서도 귀여운 포즈를 취한다.


"지금의 내가 좋아"라는 제이스타일의 슬로건대로 사진 속 그를 보면 언제나 '자기애'가 넘쳐보인다. 제이스타일은 유진의 활약에 힘입어 연일 매출이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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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style_evellet'


제이스타일은 현재 영어권 국가와 중국, 일본 등에도 상품을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유진의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모두 칭찬 일색이었다. 앙상하게 마른 몸매보다 더 보기 좋다는 누리꾼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본판이 예쁘면 뚱뚱하든, 말랐든 예쁘다"며 "몸무게는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영국 런던 나이키 매장에서 플러스 사이즈 마네킹이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마네킹은 고정관념을 깼다는 찬사와 비만을 미화했다는 비판을 동시에 받으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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