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별풍선 싹쓸이해 '3300만원'짜리 초고가 명품 시계 산 '영앤리치핸섬' BJ 케이
별풍선 싹쓸이해 '3300만원'짜리 초고가 명품 시계 산 '영앤리치핸섬' BJ 케이
입력 2019.06.24 19:02

인사이트YouTube '케이'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인기 BJ 케이가 최상위 클래스의 시계를 구매했다. 바로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다.


지난 21일 케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롤렉스보다 좋은 시계를 사버렸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케이는 오데마 피게의 대표 상품 로얄오크 크로노의 언박싱을 진행했다. 로얄오크 크로노는 대략 3000만원 중반대를 호가한다.


오데마 피게는 파텍필립, 바셰론 콘스탄틴과 함께 이른바 '세계 3대 명품 시계' 브랜드로 꼽힌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해당 브랜드의 고객이다.


인사이트YouTube '케이'


난생처음 고가의 시계를 산 케이는 방송 내내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가격 대비 별로 예쁘지 않다는 일부 누리꾼의 지적에도 그는 오데마 피게의 위상을 극찬하며 자랑질(?)을 이어갔다.


케이는 시계의 오너가 될 수 있었던 이유로 다름 아닌 '다이어트'를 꼽았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시계의 일부 금액을 대주겠다는 '열혈팬'과의 내기에서 이겨 당당하게 시계를 샀다는 것.


1kg 감량할 때마다 2~300만원을 받기로 한 그는 무려 18kg이나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시계는 비주얼부터 남달랐다. 일반 시계는 범접하지 못할 아우라와 포스를 자랑했다. 특히 검정색 다이얼을 은은하게 감싸는 은색 테두리가 굉장히 고급지고 영롱했다.


인사이트YouTube '케이'


끝으로 그는 "시계를 살 수 있게 도와준 팬과 시청자에게 감사하다"며 "여자친구처럼 소중하게 다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는 아프리카TV에서 8년간 활약한 인기 BJ다. 지난해 아프리카TV BJ 어워드에서 토크 BJ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서 그는 최근 2년간 별풍선(유료 후원 아이템)으로만 약 42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YouTube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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