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미스맥심' 준우승하고 표지 화보까지 찍어버린 아프리카TV 여성 BJ
'미스맥심' 준우승하고 표지 화보까지 찍어버린 아프리카TV 여성 BJ
입력 2019.06.21 17:44

인사이트맥심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지난해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준우승한 BJ 출신 모델 박청아가 남성잡지 맥심(MAXIM)의 7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맥심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2019년 7월호 표지와 목차가 공개됐다.


7월호 표지에는 지난해 미스맥심 준우승자인 박청아가 등장했다. 박청아는 연분홍빛의 비키니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상의의 끈이 살짝 풀려 있어 아찔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였다. 162cm의 작지 않은 키에 완벽한 비율+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맥심 공식 홈페이지


목차에는 박청아의 옆 모습이 담겨 있었다. 표지와 같이 상의의 끈이 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은 고혹적이기까지 했다.


맥심은 이날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되는 한정판의 표지 역시 함께 공개했다. 표지 속 박청아는 하의의 끈을 조여 매는 모습이다. 팬티 라인에 맞춰 살짝 그을린 듯한 피부를 드러내고 있다.


7월호는 박청아와 맥심이 여름을 맞아 함께 휴가를 다녀온 컨셉이다. 부록에 박청하의 브로마이드까지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지에 공개된 사진 외에도 다양한 색상의 비키니를 입은 박청아 사진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인사이트맥심 공식 홈페이지


박청아는 '핸콕'이라는 예명으로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던 BJ다. 주로 댄스나 고민 상담 등의 콘텐츠를 운영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그러다 지난해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당시 "도전을 좋아해 BJ 활동은 잠깐 쉬고 있다"며 "최근에는 주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에서 주최하는 모델 선발대회로, 심사위원이나 주최 측의 평가 없이 전적으로 대중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서 결정된다.


참가자 중에는 전문모델도 있지만 대부분은 나이, 키, 국적 등과 관계없이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직종의 일반인이 도전하기 때문에 새로운 섹시 스타를 발굴하는 등용문이 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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