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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홍대 상상마당에서 '웬즈데이 프로젝트' 공연 개최
입력 2019.06.20 19:07

인사이트사진 제공 = KT&G


[인사이트] 김천 기자 = KT&G가 싱어송라이터 윤현상과 함께 홍대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오는 26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웬즈데이 프로젝트' 공연을 개최한다.


'웬즈데이 프로젝트'는 실력 있는 신진 뮤지션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출연 뮤지션은 4주 간 하나의 주제로 매주 서로 다른 컨셉의 공연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뮤지션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행사 첫해인 2012년에는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을 시작으로 옐로우몬스터즈, 선우정아, 두번째달, 고상지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그간 '웬즈데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웬즈데이 프로젝트'의 여덟 번째 주인공인 윤현상은 2012년 SBS TV 'K팝스타'에 출연해 TOP8까지 진출했다. 서정적인 보컬과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으로 듣는 이에게 감동을 전하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특히, 이번 공연은 윤현상이 직접 구성한 밴드로 무대를 꾸민다. 풍성한 밴드사운드를 활용하여 공연 타이틀 'Lover'에 걸맞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보다 극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장은 "KT&G 상상마당은 기획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인디 음악을 대중에게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뮤지션들이 지속적으로 음악 활동을 펼치며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웬즈데이 프로젝트 vol.8 윤현상 : Lover'는 전석 좌석 공연으로 진행되며, 네 차례의 공연 모두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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