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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화보서 '여신 분위기' 뽐내며 남성 팬들 '첫사랑 기억 조작'한 신세경

배우 신세경이 새 화보에서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며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싱글즈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신세경이 새 화보에서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며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19일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신세경과 차은우와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신세경과 차은우는 7월 17일 방영 예정인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싱글즈 7월 호에 게재되는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얼굴 천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차은우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싱글즈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우주를 담고 있는 듯한 큰 눈, 오뚝한 콧날은 보는 순간 감탄을 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신세경 특유의 우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는 단번에 모든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보면 볼수록 더 호감을 느끼게 되는 신세경의 모습에 많은 이들은 "진짜 여신 강림한 줄 알았다", "천상계 미모다", "내 첫사랑 기억을 조작하고 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과 차은우가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일 작품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여사와 모태솔로 왕자의 사랑 이야기다.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 굵직굵직한 사극에서 주연을 맡아 호연을 펼쳤던 신세경은 이번 작품에서 어린 시절을 청나라에서 보낸 유학파 여사 해령 역을 맡아 극을 이끌 예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