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뺨치는 '꽃미모'로 시선 강탈하는 전소미 '백업 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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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전소미가 솔로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백업댄서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데뷔한 가수 전소미는 타이틀곡 'BIRTHDAY'로 각종 음악 방송을 다니며 활동하고 있다.

전소미의 무대에서 전소미 못지않게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백업댄서였다.

무대 위 전소미와 함께 자리하고 있는 백업댄서 중 유독 상큼한 비주얼로 시선을 끄는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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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백업댄서는 검은 긴 생머리와 하얀 피부로 무대 위에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백업댄서의 상큼한 외모와 더불어 아이돌 뺨치는 현란한 춤 솜씨 또한 돋보인다.

백업댄서인 만큼 가수의 뒤에 설 때가 많지만 그의 비주얼은 저절로 눈길이 가게끔 했다.

아이돌 못지않은 백업댄서의 미모와 단련된 춤 때문에 누리꾼은 그가 가수 연습생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돌 미모'를 뽐내는 백업댄서가 돋보이는 전소미의 데뷔곡 'BIRTHDAY'는 현재 각종 음악 방송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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