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내가 너 좋아하니까"···류주하랑 사귀는 김하나에게 뒤늦게 고백한 '에이틴 2' 하민
"내가 너 좋아하니까"···류주하랑 사귀는 김하나에게 뒤늦게 고백한 '에이틴 2' 하민
입력 2019.06.16 21:39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에이틴 2'에서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해주는 고백이 그려졌다.


16일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 측은 웹드라마 '에이틴 2' 17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류주하(최보민 분)와 달달한 연애를 시작한 김하나(이나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에게 재수를 허락받은 하민(김동희 분)은 공부하고 있던 김하나를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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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대화를 나누던 중 김하나는 비싼 시계를 자랑하는 하민에게 "재수 없어"라고 말했다.


이에 피식 웃으면서 하민은 "나 재수할 건데 재수 없다니까 웃기네"라며 자신이 재수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담담하게 이야기를 이어가던 하민은 "너한테 처음 말한 거야. 내가 너 좋아하니까"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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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앞서 김하나 역시 과거 하민을 좋아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하민과 서로 좋아하고 있던 사실을 알게 된 김하나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김하나는 자신이 연애 중인 사실을 털어놓기 위해 "근데 민아 있잖아"라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하민은 "알고 있어. 너네 사귀는 거. 너 같이 착한 애는 거짓말하면 다 티 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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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이어서 하민은 자신이 재수하기 때문에 류주하와 김하나의 연애를 축하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 김하나는 "내년에 잘되면 그땐 (류주하와의 연애를) 축하해줘"라고 전했다.


하민은 "그때도 축하는 못 해줘"라며 자신의 굳건한 마음을 전하고 빠르게 자리를 떠났다.


김하나를 좋아했음에도 류주하보다 한발 늦은 하민의 고백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Naver TV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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