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U-20 월드컵 결승전 종료···한국 우크라이나에 1-3 패배
U-20 월드컵 결승전 종료···한국 우크라이나에 1-3 패배
입력 2019.06.16 02:55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U-20 월드컵' 사상 최초 우승 도전기가 끝났다.


16일(한국 시간) 한국은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와의 U-20 월드컵 결승전' 경기를 치렀다.


이날 한국은 전반 초반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이강인이 침착하게 꽂아 넣어 1-0 리드를 가져갔다.


하지만 전반 33분 우크라이나에게 일격을 당해 동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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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반을 1-1로 마쳤고 후반전을 맞이했다. 초반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한 한국은 후반 7분, 역전골을 허용했다.


이어 후반 43분 역습을 허용하며 세 번째 골을 내줬다. 너무도 빠른 상대 선수를 막아내지 못했고, 완벽하게 깔아챈 슈팅을 막아내기도 힘들었다.


그렇게 경기는 1-3 한국의 패배로 끝이났고, U-20 월드컵 사상 최초 우승 도전기는 막을 내렸다.


한국은 아시아 역대 최고 기록인 준우승을 일궈냈다.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한국은 잘했다. 그리고 축구 팬들에게 큰 기쁨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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