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릴카X보겸X펑티모' 부산에서 인기 유튜버 모두 볼 수 있는 '페스티벌' 열린다
'릴카X보겸X펑티모' 부산에서 인기 유튜버 모두 볼 수 있는 '페스티벌' 열린다
입력 2019.06.13 18:46

인사이트다이아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릴카, 보겸, 펑티모 등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유튜버 및 BJ·스트리머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지난 10일 개인방송 플랫폼 다이아 TV는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의 1차 라인업 77개 팀을 공개했다.


각 팀은 게임과 스타일, 푸드, 엔터테인먼트 등 총 4가지 테마로 분류된다. 보겸과 릴카, 벤쯔, 대도서관, 윰댕, 박막례 할머니, 허팝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가 대거 라인업에 포함됐다.


특히 글로벌 창작자로 최근 다이아 TV와 파트너십을 맺은 중국 왕홍 '펑티모' 역시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인사이트YouTube '보겸 TV'


다이아 페스티벌은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다이아 TV는 이번 축제를 통해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단순한 팬덤을 넘어 기업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위해 지난해부터는 행사에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전략을 새롭게 도입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식음료 부스 등 스폰서 및 컨벤션 참가 운영 가이드도 공개했다.


다이아 페스티벌는 2016년 처음 개최된 뒤 줄곧 행사의 규모를 키워왔다. 특히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다이아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게임, 뮤직, 뷰티, 엔터테인먼트, 푸드, 키즈 등으로 구역이 나뉘어 있으며, 원하는 구역으로 이동하면서 자유롭게 관람하는 방식이다. 티켓 가격도 만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다.


참가자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지난해 8월 열린 다이아 페스티벌 방문객 58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73%가 행사에 재방문하겠다고 응답했다.


이 중 10대는 91%가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2018년 행사 협찬 브랜드인 ‘스낵월드’와 ‘키엘’의 무대를 즐긴 관객들의 만족도도 각각 86%, 7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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