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꽉 끼는 '긴 바지·치마·셔츠' 대신 '반바지+면티셔츠' 교복으로 지정하는 학교 늘고 있다
꽉 끼는 '긴 바지·치마·셔츠' 대신 '반바지+면티셔츠' 교복으로 지정하는 학교 늘고 있다
입력 2019.06.13 08:28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광주 일대의 학교들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그간의 불편한 교복에서 벗어나 최소한의 형식만 유지한 생활복을 교복으로 지정하는 움직임이 그것이다.


지난 12일 광주 및 전남 교육청 등은 광주에 91개 중학교 중 71교가 최근 반바지를 도입하는 등 교복을 바꿨다고 전했다.


고등학교의 경우 62개 중 22교가 교복에 변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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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체에서는 248개 중학교 중 115교와 142개 고등학교 중 42교가 교복을 편안한 것으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 교복이나 편한 교복이라 불리는 이것은 통풍이 잘 되는 반바지와 땀을 잘 흡수하는 면 티셔츠인 경우가 많다.


기존에 꽉 끼고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았던 셔츠, 더운 여름 억지로 입어야 했던 긴 바지와 불편한 치마는 이제 반드시 입지 않아도 된다.


반대로 생활 교복을 입더라도 예쁜 교복을 입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자율성도 보장되고 있다.


보기만 해도 편안한 생활 교복의 모습에 학생들은 "우리 학교도 시행해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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