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첫 영상부터 유재석 등장시켜 '유튜브 생태계 교란' 시작한 김태호 PD
첫 영상부터 유재석 등장시켜 '유튜브 생태계 교란' 시작한 김태호 PD
입력 2019.06.12 22:30

인사이트YouTube '놀면 뭐하니?'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김태호 PD가 새 프로그램을 기다리고 있을 팬들을 위해 깜짝 영상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에는 셀프 카메라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는 '릴레이 카메라' 영상 5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튜브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 줄 알았던(?) 반가운 얼굴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바로 국민 MC 유재석이었다.


캡모자를 쓰고 후드티에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한 유재석은 등장하자마자 김태호 PD에게 "웬이리야 호태야"라는 말로 반가움을 드러냈다.


인사이트YouTube '놀면 뭐하니?'


김태호 PD에게 다짜고짜 카메라를 건네 받은 유재석은 당황스러움에 어쩔 줄 몰라하다 절친한 동생 조세호를 호출했다.


이를 시작으로 영상은 태항호, 유병재, 딘딘, 유노윤호 순으로 옮겨가며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릴레이 카메라' 촬영 과정에서 태항호는 결혼 발표를 했고, 유노윤호는 배구 연습, 찜질방 에피소드 등을 쏟아냈다.


해당 영상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회사 후배들이랑 요즘 예능과 다른 걸 시도해보자고 고민하다가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주면 좀 더 리얼한 상황이 담기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제작 비화를 전했다.


이어 "처음 호흡을 맞추는 후배들도 있어서 신규 프로그램 론칭 전 호흡을 맞출 겸 해서 시도해본 것"이라면서도 현재 촬영 중인 영상이 '새 프로그램'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인사이트YouTube '놀면 뭐하니?'


YouTube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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