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동해로 모여라!!"…드디어 다음달 5일 '경포대 해수욕장' 개장한다
"동해로 모여라!!"…드디어 다음달 5일 '경포대 해수욕장' 개장한다
입력 2019.06.12 22:01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동해안 여름 해수욕장이 드디어 문을 연다.


12일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동해안 6개 시군 92개 해수욕장이 다음달 5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개장 시기는 7월 5일부터 8월 25일까지로, 총 52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피서객들을 반길 곳은 경포, 주문진, 속초 등이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강릉과 속초지역을 시작으로 이어 10일에는 동해가, 12일에는 삼척, 고성, 양양지역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한다.


강원도 해수욕장은 매년 여름이면 수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핫플레이스다.


이에 강원도는 안전사고 없이 관광객 2천만 명을 달성하는 것을 올해 해수욕장 운영 목표로 삼았다.


특히 강원도는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 해양 레포츠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대형산불'로 가라앉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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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 해수욕장에는 썸머 페스티벌과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이, 동해 망상 해수욕장에는 그린플러그드는 음악축제와 전국 비치발리볼대회가 마련돼 있다.


속초 해수욕장에서는 야간 개장과 더불어 수제 맥주 축제와 각종 비치 페스티벌이 피서객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변성균 강원도환동해본부장은 "안전한 해수욕을 위해 가급적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음주 입수와 같은 위험한 행동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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